‘랑팔 엔젤 프로젝트’ 35번째 이야기 200년 전통 프랑스 천연 수제 비누 브랜드 '랑팔'이 랑팔 엔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서울본부에 11월 특별한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품은 랑팔의 베스트 셀러 마르세유 벌트 총 100개(소비자가 150만원 상당)로 굿네이버스를 통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복지센터인 창신모자원에 전달됐다. 순수 올리브 오일이 주 원료인 마르세유 비누는 아토피, 민감성 피부, 건조한 피부를 가진 고객에게 추천하는 제품으로 뛰어난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랑팔은 굿네이버스 서울본부를 통해 2017년도 연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총 4회에 걸쳐 유기 아동, 저소득 아동과 독거노인 등을 위해 비누를 전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굿네이버스는 빈곤, 학대 등 열악한 환경으로 고통 받는 아동 및 가정을 위해 다양한 전문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씨이오인터내셔널 김미리 부사장은 "랑팔 엔젤 프로젝트를 통해 비누가 꼭 필요한 곳에 전달돼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나눔의 마음을 전하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따뜻한 기부에 계속 동참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랑팔은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사회의 소외된 곳곳에 비누를 전달하는
200년 전통 프랑스 천연 수제 비누 브랜드 '랑팔라투르'는 지난 20일 랑팔 엔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랑팔라투르의 베스트 제품인 마르세이유 벌트 비누 200개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생활필수품인 비누를 아동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위생 의식을 높이고 각종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랑팔라투르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2017년도 연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총 3회에 걸쳐 무연고 아동, 유기 아동, 저소득 아동들을 위해 비누를 전달할 계획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가난과 전쟁, 기아와 질병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복지사업, 모금사업, 연구조사 등을 활발하게 실시하고 있는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강남 드림빌과 서울 꿈나무마을 연두 꿈터에 전달됐다. 씨이오인터내셔널 김미리 부사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가는 랑팔 엔젤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민감성 피부를 가진 아동들이 사용하기 좋은 랑팔라투르 비누가 뜻깊게 쓰여지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비누가 필요한 곳에 꾸준히 후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품으로 전달된 마르세이유 벌트 비누는